다락방별지기
2016. 10. 7. 23:04
주중에 잠시 하늘이 열렸습니다.
저는 직딩이란 핑계로 뭉개고 있었지만
열정가득하신 여러 별지기들께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별님들을 뵈러 가셨습니다.
그 별지기분들께 꼭 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별지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