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별지기
2020. 7. 13. 22:32
별을 만날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만 비가 올 뿐.
별과 기다림은
같은 단어입니다.
원래 사랑하는 것은
그저
기다리는 것입니다.
별을 만날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만 비가 올 뿐.
별과 기다림은
같은 단어입니다.
원래 사랑하는 것은
그저
기다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