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폭발의 후폭풍으로부터 만들어져 우주공간으로 퍼져나가는 파동이 W44라고 불리는 초신성 잔해를 촬영한 사진에 나타났다. 이 사진은 장파장의 적외선과 X선을 유럽우주국의 허셜우주망원경과 XMM-뉴톤 우주망원경으로 각각 촬영하여 이를 합성한 것이다. 제트추진 연구소에 근거를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