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NLife 6 : 이 길의 끝에는...
2013. 1. 27. 18:09ㆍ4. 끄저기/끄저기
우리 회사의 정년은 쉰 다섯이다. 그런데 국민연금 수령 개시는 예순다섯이다.
그나마 5년 더 뒤로 밀릴듯한 분위기를 국가가 조장하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침묵하고 있다.
다들 잘 준비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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