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4. 19:12ㆍ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Poster Illustration Credit: NASA, JPL-Caltech, Voyager
1977년 태양계 외행성들을 향해 여행을 시작한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는 가장 오랫동안 조종되고 있는, 지구로부터 가장 멀리까지 간 우주선이 되었다.
태양으로부터 거의 16광시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보이저 2호는 태양풍 및 태양자기장의 영향을 받는 태양의 영역인 태양권의 경계에 다다랐다.
미리내를 향한 인류의 첫번째 사절인 보이저 1호는 19광시 이상의 거리에 있으며 태양권을 넘어서 별사이우주공간에 접어들었다.
별세계를 향해 여행을 떠난 보이저 우주선의 40주년 (9월 5일)을 축하한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7년 9월 2일 자)
https://apod.nasa.gov/apod/ap170902.html
https://big-crunch.tistory.com/12348025
Poster Illustration Credit: NASA, JPL-Caltech, Voyager
Explanation: Launched in 1977 on a tour of the outer planets of the Solar System, Voyager 1 and 2 have become the longest operating and most distant spacecraft from Earth. Nearly 16 light-hours from the Sun, Voyager 2 has reached the edge of the heliosphere, the realm defined by the influence of the solar wind and the Sun's magnetic field. Now humanity's first ambassador to the Milky Way, Voyager 1 is over 19 light-hours away, beyond the heliosphere in interstellar space. Celebrate the Voyagers' 40 year journey toward the stars with NASA on Septemb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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