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달풍경
2017. 12. 25. 23:09ㆍ1. 별과 하늘의 이야기/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그 달이
어여쁜건
당신이 바라봐주기
때문입니다.
그 달을
바라보며
어여쁘다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2017. 12. 05. 05:15. 해보름달을 맞다.
서울 이화동
'1. 별과 하늘의 이야기 > 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해보름 (0) | 2018.01.09 |
---|---|
새해 별 많이 받으세요. (0) | 2018.01.01 |
소원이 모자라요 - 2017년 쌍둥이자리 별비 알현기. (0) | 2017.12.19 |
별이 내린다. (0) | 2017.12.07 |
별이 가득했던 그 시공간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