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7789 카시오페이아 자리 방향, 우리 은하의 별들이 가득 들어찬 우주 사이로 보이는 NGC 7789 성단은 8천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은 18세기 천문학자 캐롤라인 루크레티아 허셜(Caroline Lucretia Herschel)에 의해 발견되었기 때문에 캐롤라인의 장미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이 성단의 외모.. 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