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퍼 V-2 (the Bumper V-2)의 발사장면

2015. 7. 19. 22:26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Image Credit: GRIN, NASA

 

 

1950년 7월 셋째주에 플로리다 커네버럴에서 범퍼 V-2(the Bumper V-2)라는 로켓이 첫번째로 발사되면서 우주 비행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사진에 보이는 범퍼 V-2는 WAC 1단계 로켓에 V-2 미사일을 장착한 야심찬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2단계 로켓이었다.

상단 로켓은 최고 400킬로미터 고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는데, 이는 한때 우주왕복선이 비행하던 고도보다 훨씬 높은 고도이다.


제너럴 일렉트릭 사의 감독하에 발사된 범퍼 V-2는 주로 상층 대기의 연구와 로켓 시스템의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었다.

당시 범퍼 V-2 로켓에는 대기의 온도나 우주 빛줄기의 상층대기 충돌과 같은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작은 탑재물들이 실려 있었다.


이로부터 7년 후 소련연방에서 스푸트니크 1호와 2호를 발사하면서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이 탄생하였고,

이에 자극받은 미국은 1958년 NASA를 창설하였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5년 7월 19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50719.html

      

참고 : 우주탐사선 및 관측장비에 대한 각종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8025

 

원문>

The First Rocket Launch from Cape Canaveral
Image Credit: GRIN, NASA

Explanation: A new chapter in space flight began this week in 1950 July with the launch of the first rocket from Cape Canaveral, Florida: the Bumper V-2. Shown above, the Bumper V-2 was an ambitious two-stage rocket program that topped a V-2 missile base with a WAC Corporal rocket. The upper stage was able to reach then-record altitudes of almost 400 kilometers, higher than even Space Shuttles once flew. Launched under the direction of the General Electric Company, the Bumper V-2 was used primarily for testing rocket systems and for research on the upper atmosphere. Bumper V-2 rockets carried small payloads that allowed them to measure attributes including air temperature and cosmic ray impacts. Seven years later, the Soviet Union launched Sputnik I and Sputnik II, the first satellites into Earth orbit. In response in 1958, the US created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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