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
2016. 8. 4. 00:12ㆍ1. 별과 하늘의 이야기/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별이 잘 보이는 곳은 매우 어두운 시골이고 대개 혼자가기엔 상당히 무섭죠.
가이드 촬영을 하시는 별지기분들은 장비설치와 촬영에 너무 할일이 많아 무서움을 느낄틈이 없다고 하시지만
사실 무서움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맘맞는 별친구를 만나 함께 별을 보러 다니는 것입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를 비롯한 여러 별지기 동호회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그곳에서 함께 별빛여행을 즐길 별친구를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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