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니치 필사본 이 고대의 서적에는 제목도 없고, 저자도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언어 역시 알려지지 않은 언어로 씌어져 있다. 과연 이 책은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왜 이렇게 많은 천문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것일까? 이 불가사이의 책은 한 때 루돌프 2세 황제가 구입하여 본인의 도서관에 방치되어 있다.. 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