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SN 1006의 폭발잔해

2008. 7. 9. 17:27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서기 1006년에 하늘에 초신성과 같이 빛나는 새로운 별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

 

남쪽하늘의 이리자리에서 발견된, 별의 폭발에 의해 파편들이 뻗어나가면서 만들어진 이 구름에서는 아직도 전자기 스펙트럼상에서 밝은 우주선을 방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찬드라 엑스선 망원경으로 부터 얻어진 엑스선 빛(파란 색)과 가시광선 망원경으로 얻어진 노란색 톤의 이미지 그리고 라디오파로부터 얻어진 붉은색 이미지를 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SN 1006 초신성의 잔해로 알려진 이 파편 구름의 지름은 60광년에 달하며 백색왜성의 잔해들인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연성계의 일부였던 작은 고밀도의 백색왜성이 자신의 동료별로부터 점점 물질들을 끌어들였고이렇게 질량을 키워나가다가 결국은 열핵반응에 의한 폭발로 파괴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이 초신성 잔해까지의 거리는 7천 광년이기 때문에 실재 폭발은 이 빛이 지구에 닿은 1006년보다 7천년 앞서 발생한 것이다.

 

폭발로부터 발생한 충격파가 잔해들을 가속시키면서 그 구성분자들을 가열시켰고 이로부터 신비로운 우주선이 방출되고 있는 것이다.

 

정보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08년 7월 4일 자)
http://antwrp.gsfc.nasa.gov/apod/ap080704.html

 

참고 : SN 1006을 비롯한 각종 초신성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89

 

 

원문>

SN 1006 Supernova Remnant
Image Credit:

NASA

,

ESA

, Zolt Levay (

STScI

)

Explanation: A new star, likely the brightest supernova in recorded human history, lit up planet Earth's sky in the year 1006 AD. The expanding debris cloud from the stellar explosion, found in the southerly constellation of Lupus, still puts on a cosmic light show across the electromagnetic spectrum. In fact, this composite view includes X-ray data in blue from the Chandra Observatory, optical data in yellowish hues, and radio image data in red. Now known as the SN 1006 supernova remnant, the debris cloud appears to be about 60 light-years across and is understood to represent the remains of a white dwarf star. Part of a binary star system, the compact white dwarf gradually captured material from its companion star. The buildup in mass finally triggered a thermonuclear explosion that destroyed the dwarf star. Because the distance to the supernova remnant is about 7,000 light-years, that explosion actually happened 7,000 years before the light reached Earth in 1006. Shockwaves in the remnant accelerate particles to extreme energies and are thought to be a source of the mysterious cosmic r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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