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주 상공의 오로라

2014. 10. 16. 23:38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Image Credit & Copyright:  Jeremy P. Gray

 

바야흐로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이달 초 태양의 활성 흑점 지역 2158이 우리쪽으로 향하기 시작했으며, 이 흑점이 태양원반을 가로지르는 동안 일련의 플레어와 프라즈마 분출이 태양계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 질량 분출로 쏟아져나온 입자들이 지난 주말 지구 자기장에 충돌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지구자기장 폭풍이 발생했다.
비록 어느정도는 정전 사태가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지구와 충돌한 플라즈마 구름이 만들어내는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인 오로라가 미국 위스콘신에서까지 목격되었다.

 

이 인상적인 사진은 지난 금요일 밤 촬영된 것으로 미국 메인 주 아카디아 국립 공원 상공에 나타난 여러 색체를 띤 오로라 층들과 빛줄기들이 담겨있다.

 

또다른 코로나 질량 분출로 인한 프라즈마 구름이 현재 지구로 향하고 있어 오늘 밤에도 인상적인 오로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4년 9월 17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40917.html

 

참고 : 다양한 오로라의 풍경 등 지구에 대한 각종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40

 

 

원문>

Aurora over Maine
Image Credit & Copyright: Jeremy P. Gray

Explanation: It has been a good week for auroras. Earlier this month active sunspot region 2158 rotated into view and unleashed a series of flares and plasma ejections into the Solar System during its journey across the Sun's disk. In particular, a pair of Coronal Mass Ejections (CMEs) impacted the Earth's magnetosphere toward the end of last week, creating the most intense geomagnetic storm so far this year. Although power outages were feared by some, the most dramatic effects of these impacting plasma clouds were auroras seen as far south as Wisconsin, USA. In the featured image taken last Friday night, rays and sheets of multicolored auroras were captured over Acadia National Park, in Maine, USA. Since another CME plasma cloud is currently approaching the Earth, tonight offers another good chance to see an impressive auroral dis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