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자리 별비
2017. 11. 29. 21:02ㆍ1. 별과 하늘의 이야기/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별지기들은 별똥별만큼은 정말 많이 보고 삽니다.
꼭 3대 유성우를 따지지 않더라도
평소에도 어두운 시골에 가면 별똥별은 정말 많이 내리거든요.
문제는 소원을 비는 연습이 되지않아
고작 비는 소원이 '어!', '흡!', '헉!', '와!', '억!' 등이 전부라는 건데요.
지금부터 순간적으로 빠르게 소원비는 연습을 좀 하려구요. ^^
2017.10.22. 05시 충북 제천.
참고 : 다양한 별똥별 및 별비에 대한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54
'1. 별과 하늘의 이야기 > 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가득했던 그 시공간 (0) | 2017.12.06 |
---|---|
별과 같은 사람들. (0) | 2017.12.06 |
영종도에 바라본 금성과 화성 (0) | 2017.10.10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0) | 2017.10.04 |
별지기 5. (0) | 2017.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