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북부 미시간의 폭설

2014. 1. 30. 11:19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Image Credit:  Bill Brinkman;  Courtesy:  Paula Rocco

 

이와 같은 폭설을 본적이 있는가?
1938년 세기의 폭풍이 미시간 북단에 불어닥치면서 전신주 높이까지 육박하는 폭설이 내렸다.

 

76년전 1월 23일에 내리기 시작한 이 눈은 이틀동안 1미터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강설과 강풍급의 바람은 눈을 비현실적인 수준까지 쌓아올렸다.

 

수많은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제설까지도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다.
사람들은 모두 고립되었으며, 차와 스쿨버스, 기차가 모두 파묻혔고 심지어는 위험한 화재도 발생했다.

 

이 재해로 인해 몇몇 학생들이 수일동안 학교에 잔류해 있어야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사망자는 두 명에 그쳤다.

 

이 사진은 폭풍이 지나간 후 지역 주민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비록 이 눈들은 모두 녹아 사라졌지만, 이와 같은 반복적인 눈보라는 우리 행성 지구의 항상 눈이 덮혀 있는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빙하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4년 1월 22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40122.html
          
참고 : 다양한 지구의 풍경을 비롯한 지구에 대한 각종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40 

 

원문>

The Upper Michigan Blizzard of 1938
Image Credit: Bill Brinkman; Courtesy: Paula Rocco

Explanation: Yes, but can your blizzard do this? In Upper Michigan's Storm of the Century in 1938, some snow drifts reached the level of utility poles. Nearly a meter of new and unexpected snow fell over two days in a storm that started 76 years ago tomorrow. As snow fell and gale-force winds piled snow to surreal heights; many roads became not only impassable but unplowable; people became stranded; cars, school buses and a train became mired; and even a dangerous fire raged. Fortunately only two people were killed, although some students were forced to spend several consecutive days at school. The above image was taken by a local resident soon after the storm. Although all of this snow eventually melted, repeated snow storms like this help build lasting glaciers in snowy regions of our planet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