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밤하늘 2. 소녀와 별 (경남 산청 간디숲속마을)
2020. 5. 11. 12:08ㆍ1. 별과 하늘의 이야기/한국의 밤하늘
2020년 1월 5일 새벽.
3대 유성우 중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생각만큼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경남 산청 간디중학교 교정 앞에 세워진 어여쁜 소녀상과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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