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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 593-8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자료들을 번역한 자료들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ESO 593-8은 깃털 모양의 은하가 동반은하와 교차로 겹친 매우 인상적인 모습의 충돌은하이다. 이 두개 은하는 결국 하나의 은하로 통합될 것이다. 이 은하들은 수많은 푸른 성단들로 가득 치장을 하고 있다.ESO 593-8은 궁수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로부터 6억 5천만광년 떨어져 있다. 이 사진은 2008년 4월 24일 허블우주망원경 설치 18주년을 기념하여 공개..
2008.04.27 -
NGC 6240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자료들을 번역한 자료들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NGC 6240은 작은 소규모의 은하가 충돌하고 있는, 나비 또는 바닷가재를 닮은 기묘한 형태의 은하이다. 이 은하는 땅꾼자리에 위치하며 지구로부터 4억광년 떨어져 있다. 찬드라 X선 망원경의 관측자료에 의하면 서로 3000광년 거리로 떨어져 있는 두개의 거대 블랙홀이 탐지되었으며, 이들은 서로를 향해 다가가다가 마침내는 거대한 하나의 블랙홀로 통합될 것이다. 3천만년 ..
2008.04.27 -
NGC 6670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자료들을 번역한 자료들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NGC 6670은 모서리가 겹친 두개의 은하가 마치 솟구쳐오르는 돌고래를 닮은 아주 매력적인 모습의 충돌은하이다. 과학자들은 NGC 6670이 이미 과거에 한 차례 충돌을 겪은 후 두 번째 충돌의 초기 단계에 있는 은하인 것으로 믿고 있다. 양 은하의 은하핵 간 거리는 거의 5만광년에 달한다. NGC 6670이 방출하는 적외선은 우리 태양의 1억배 이상이며, 은하 전체에..
2008.04.26 -
Arp 256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자료들을 번역한 자료들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Arp 256은 충돌의 초기단계에 있는 두 개의 나선은하가 매력적으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이 사진은 일그러진 두 개의 은하와 마치 불꽃놀이처럼 퍼져 있는 새로운 별들이 형성되는 수많은 푸른 점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왼쪽의 은하는 양 방향으로 뻗어나가 있는 가스와 우주먼지 그리고 별들로 구성된 리본모양의 꼬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은하들은 우리..
2008.04.26 -
UGC 9618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자료들을 번역한 자료들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VV 340 또는 Arp 302로도 알려져 있는 UGC 9618은 풍부한 가스를 포함한 한 쌍의 나선 은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하충돌의 초기단계에 있다. 왼쪽에 모서리가 보이는 은하가 VV 340A이며, 오른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은하가 VV 340B이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왕성하게 새로운 별들을 탄생하는 지역과 동일한 비율로 새로운 별을 쏟아내고 있는 지역의 거대한 질..
2008.04.26 -
NGC 2070
타란툴라 성운의 지름은 1000광년을 넘어선다. -- 우리의 이웃은하에서 가장 규모가 큰 별들이 탄생하는 지역은 대마젤란성운(LMC)이다. 이 우주의 거미는 6천광년 이상 펼쳐져 있는 대마젤란성운을 촬영한 이 모자이크 사진에서 상단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타란툴라 성운(NGC 2070)에는 강력한 복사와, 태양폭풍, 그리고 중심부에 자리잡은 거대한 질량의 별들로 구성된 어린 성단으로부터 발생한 초신성의 충격파가 존재하며 R 136으로 등재된 에너지가 충만한 성운의 불꽃과 거미의 형상을 한 필라멘트들이 존재한다. 타란툴라 성운 주위로 폭발적으로 별들을 생성하고 있는 어린 성단과 필라멘트들, 그리고 방울 모양을 한 구름들이 보인다. 사진의 중앙으로 최근에 발견된 가장 가까운 초신성인 1987a의 작지만 팽창..
20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