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목성과 금성
2015. 6. 22. 00:15ㆍ1. 별과 하늘의 이야기/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썩 좋은 하늘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하늘이 열러 별 갈증을 풀 수 있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사실 갈증을 풀기보다는...이슬 폭탄을 맞아 물속에서 별보고 온 기분이에요. ^^;;;
사진 1> 달과 목성과 금성.
사진 2> 밤새 이슬맞은 장비를 제습기가 말리는 동안
사진 3> 신새벽의 햇살도 지구를 말리기 시작함~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됩니다.
모두 새로운 한 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항상 조심하시구요.
'1. 별과 하늘의 이야기 > 하늘앓이 - 별지기의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여름밤의 별 기다리기. (0) | 2015.07.19 |
---|---|
파트너 체인지 (0) | 2015.07.12 |
헤파이스토스의 후예를 알현하다. (0) | 2015.05.31 |
아홉사리재 별파티 (0) | 2015.05.24 |
(2015년 4월 25일) 천왕초등학교 관측봉사 후기 (0) | 2015.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