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 지질학

2015. 7. 12. 20:21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 플루토(Pluto)는 '명왕성'을 말합니다.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명왕성'이라는 한자식 표현은 '해왕성, '천왕성'등과 동급의 표현으로 행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표현입니다.
따라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더 이상 '명왕성'으로 적시하지 않고 영어 표현 그대로 '플루토(Pluto)'로 표현합니다.

 

Image Credit:  NASA ,  Johns Hopkins Univ./APL ,  Southwest Research Inst.

 

플루토가 초점에 잡히기 시작한다.

 

뉴호라이즌호가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미지의 세계에 엄습해 들어가면서 플루토 표면의 구조들이 점점 선명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7월 9일 촬영되어 10일에 발표된 이 사진의 왼쪽으로 약 200킬로미터 폭의 독특한 다각형 구조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아래로는 플루토의 전면을 비스듬하게 가로지르고 있는 상대적으로 복잡한 지형이 보인다.

 

이 구조들에 대한 호라이즌 호의 사진과 관측 데이터들은 플루토와 우리 태양계의 지질학적 역사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향후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연구될 것이다.

 

지난 주 문제상황을 잘 극복해낸 뉴호라이즌 호는 오는 화요일(2015년 7월 14일) 플루토 계에 대한 역사적인 근접 통과를 성취하게 될 것이다.

 

 

IImage Credit:  NASA ,  Johns Hopkins Univ./APL ,  Southwest Research Inst.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5년 7월 11일자)
         
http://apod.nasa.gov/apod/ap150711.html

 

참고 : 뉴호라이즌 호의 플루토계 통과 기념 포스팅 - 명왕성 VS 플루토 : 행성옹립과 폐위의 역사
           https://big-crunch.tistory.com/12348004

참고 : 플루토를 비롯한 각종 난쟁이 행성에 대한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57

 

 

원문>

Geology on Pluto
Image Credit: NASA, Johns Hopkins Univ./APL, Southwest Research Inst.

Explanation: Pluto is coming into focus. As the robotic New Horizons spacecraft bears down on this unexplored world of the distant Solar System, new features on its surface are becoming evident. In the displayed image taken last Thursday and released yesterday, an unusual polygonal structure roughly 200 kilometers wide is visible on the left, while just below it relatively complex terrain runs diagonally across the dwarf planet. New Horizon's images and data on these structures will likely be studied for years to come in an effort to better understand the geologic history of Pluto and our Solar System. After suffering a troublesome glitch last week, New Horizons will make its historic flyby of Pluto and its moons on Tue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