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촬영된 대기광

2012. 9. 7. 17:11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고요한 밤의 풍경,
은하수의 장대한 아치가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로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알프스의 암벽 봉우리 위로 뻗어있다.

 

8월 24일 네 차례의 노출을 통해 만들어진 이 180도 파노라마 사진은 북쪽을 바라보며 촬영되었으며

하늘 가득히 초록빛 불빛이 스멀스멀 퍼져있다.

 

이 불빛들은 오로라가 아니라 대기광이다.


오로라가 하전입자간의 충돌에 의해서 고위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상임에 반해
대기광은 화학반응에 의해 발광하는 화학 루미네선스 현상으로 발생하는 것이며, 지구 곳곳에서 목격할 수 있다.

 

화학에너지는 태양의 극자외선 복사에 의해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초록색으로 나타난 이 대기광은 100킬로미터 상공에서 발생하며 대전된 산소원자의 복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지평선 부근에서 좀더 쉽게 발견되는 대기광은 완벽하게 어두운 상태를 유지하는 밤하늘에서 더 오랫동안 유지된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2년 96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20906.html

 

참고 : 다양한 밤하늘의 풍경 등 지구에 대한 각종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40

     

 

원문>

Airglow over Italy
Image Credit & Copyright:

Tamas Ladanyi

(

TWAN

)

Explanation: In this serene night skyscape, the Milky Way's graceful arc stretches over prominent peaks in the Italian Alps known as Tre Cime di Lavaredo. A 180 degree wide-angle panorama made in four exposures on August 24, the scene does look to the north and the sky is suffused with an eerie greenish light. Still, the subtle glowing bands are not aurorae, but airglow. Unlike aurorae powered by collisions with energetic charged particles and seen at high latitudes, airglow is due to chemiluminescence, the production of light in a chemical reaction, and found around the globe. The chemical energy is provided by the Sun's extreme ultraviolet radiation. Like aurorae, the greenish hue of this airglow does originate at altitudes of 100 kilometers or so dominated by emission from excited oxygen atoms. More easily seen near the horizon, airglow keeps the night sky from ever being completely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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