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보도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UGC 5101은 특이한 형태의 은하로서 혼란스러운 몸체와 단 하나의 은하핵은 이제 막 통합이 완료된 은하임을 추측할 수 있게 한다. UGC 5101는 가스와 먼지속에 깊이 파묻힌 매우 밝고 활동적인 은하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사진의 왼쪽 상단으로 선명한 꼬리 하나가 뻗어 있다. 은하주위를 감싸고 있는 별들로부터 나오는 희미한 후광은 허블의 고분해능이 잡아낸..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보도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배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UGC 4881은 충돌하고 있는 두 개의 은하가 만들어낸 멋진 은하이다. 이 은하는 수많은 성단을 포함하고 있는 매우 밝은 꺽인 꼬리를 가지고 있다.이 은하들의 몸체는 완전히 겹쳐져 있으나 은하핵은 아직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통합의 중간단계에 있는 은하인 것으로 보인다. 이 곳에서는 1999년에 초신성 폭발이 감지되었는데, 천문학자들은..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보도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사진의 위쪽에 보이는 은하인 NGC 7674는 마카리안 533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힉슨 96(Hickson 96)으로 불리는 밀집은하군을 구성하는 4개의 은하 중 가장 밝고, 거대한 은하이다. 허블이 촬영한 이 멋진 사진에는 나선은하가 거의 정면으로 보이고 있다. NGC 7674의 중심부근에 막대기 모양으로 보이는 구조는 별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이다. NGC 7674로부..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보도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오른쪽 위쪽의 은하는 세이퍼트 1유형(Seyfert 1)의 막대나선 은하이며 은하핵 주위, 별들이 생성되는 강력한 폭발로부터 밝은 적외선이 방출되고 있는 NGC 7469(Arp 298, Mrk 1514)은하이며 그 밑에 규모가 좀더 작은 동반은하는 IC 5283이다. 이 은하는 지구로부터 2억광년 떨어져 있으며 패가수스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사진은 2008년 4월 ..

* '허블사이트'의 게시물들은 허블사이트 http://hubblesite.org 의 뉴스센터 보도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본 내용은 2008년 4월 24일 발표된 뉴스의 일부로서 충돌하는 은하 59장의 사진 중 하나입니다. 뉴스 헤더를 보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십시오. https://big-crunch.tistory.com/11315443 NGC 6621/2(VV 247, Arp 81)는 강력한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은하로서 은하간의 최근접 1억년이 지난 후의 단계를 촬영한 사진이다. 오른쪽 은하가 NGC 6621, 그리고 왼쪽의 은하가 NGC 6622이다. 둘 중 규모가 큰 은하인 NGC 6621은 심하게 일그러진 나선형 은하이다.충돌로부터 발생한 중력파동에 의해 NGC 6621의 몸체로부터 떨어져나온 ..

이 사진은 태양, 달, 남극대륙 그리고 두명의 사진가가 2003년에 남극에서 있었던 개기일식동안 일렬로 서 있는 사진이다. 아무리 가혹한 환경이라도 일식을 쫓아다니는 모험가들은 지구의 바닥까지 추적하여 이 초현실적인 순간을 즐겼다. 위의 사진은 그 당시에 촬영된 보석같은 사진들 중 하나로서, 네 장으로 촬영된 각각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성하여 실제 사람의 눈에 이 일식이 어떻게 보였는지를 구현한 사진이다. 이 사진을 촬영할 때, 달과 태양 모두 남극대륙의 능성위에 걸쳐져 있었다. 달과 태양이 완전히 겹쳐 잠깐동안의 어둠이 덮쳤을 때, 태양의 거대한 코로나가 달 주위로 확연히 보였다. 그리고 우연히 이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있던 다른 사진작가가 사진에서와 같이 포착되었다.그의 왼쪽으로 보이는 것은 장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