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0과 M21

2014. 9. 1. 22:293. 천문뉴스/NASA 오늘의 천체사진

 

 

Image Credit & Copyright: Lorand Fenyes

 

메시에 20으로도 알려져 있는 아름다운 삼엽성운은 성운이 풍부하게 위치하고 있는 궁수자리에서 소규모 망원경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5000광년 거리에서 화려한 우주의 콘트라스트를 보여주는 이 성운이,  거의 1도 너비로 퍼져 있는 메시에 21 산개성단(오른쪽 상단)과 함께 화면을 멋지게 구성하고 있다.

 

먼지띠에 의한 3등분 양상이 나타나는 이 삼엽성운의 지름은 40광년이며 그 나이는 아직 30만년이 채 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성운은 새로운 별들을 만들어내는 가장 어린 지역이기도 하며, 갓태어난 별들과 아직 먼지와 가스구름이 만든 고치에 둘러싸인 태아기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다.

 

 

산개성단 M21까지의 거리는 M20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며, 이 멋진 망원경 사진에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두 개 천체사이의 연관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M21의 별들은 훨씬 늙은 별들로서 그 나이는 대략 8백만 년이다.

 

 

출처 : NASA - 오늘의 천체사진(2014년 8월 28일 자)
        http://apod.nasa.gov/apod/ap140828.html      

 

참고 : M21을 비롯한 각종 성단에 대한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75 
        
참고 : M20을 비롯한 각종 성운에 대한 포스팅은 하기 링크 INDEX를 통해 조회할 수 있습니다.
          https://big-crunch.tistory.com/12346974

 

원문>

Messier 20 and 21
Image Credit & Copyright: Lorand Fenyes

Explanation: The beautiful Trifid Nebula, also known as Messier 20, is easy to find with a small telescope in the nebula rich constellation Sagittarius. About 5,000 light-years away, the colorful study in cosmic contrasts shares this well-composed, nearly 1 degree wide field with open star cluster Messier 21 (top right). Trisected by dust lanes the Trifid itself is about 40 light-years across and a mere 300,000 years old. That makes it one of the youngest star forming regions in our sky, with newborn and embryonic stars embedded in its natal dust and gas clouds. Estimates of the distance to open star cluster M21 are similar to M20's, but though they share this gorgeous telescopic skyscape there is no apparent connection between the two. In fact, M21's stars are much older, about 8 million years old.